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사회사회 일반지역

[만평] "대구시가 약속했던 정책은 휴지 조각이 되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는 봉쇄"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박정희 우상화 사업 반대 범시민운동본부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친일과 독재, 대통령 직선제 폐지 등을 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우고 기리는 일은 2·28민주운동 도시의 부끄러움'이라고 주장하며 반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대구경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상룡 이사장 "시민이 염원하고 대구시가 약속했던 정책들이 휴지 조각이 되고, 시정에 대한 시민의 참여는 봉쇄되었습니다. 비판하는 시민과 언론은 '짖는 개'가 되고, 시장은 폭주하는 열차의 기관사가 되었습니다."라며 대구시가 세워야 할 것은 동상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다양성과 혁신의 깃발이라고 했어요.

공은 이제 시의회로 넘어간 것 같은데~ 어떻게 처리하는지 어디 한번 지켜봅시다~

서성원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