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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해야"

사진 제공 구미시 기술개발과
사진 제공 구미시 기술개발과
구미시는 맥류 출수기에 해당하는 4월 중하순부터 5월 사이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와 잦은 강우로 붉은곰팡이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사전에 방제할 것을 농가에 요청했습니다.

붉은곰팡이병은 푸사리움이라는 곰팡이균에 의해 주로 발생하는데, 이삭이 팬 후에 평균기온 18~20℃,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사흘 넘게 지속되면 많이 발생합니다.

붉은곰팡이가 생성하는 독소는 섭취할 경우 사람과 가축에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곰팡이 독소는 제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보리와 밀의 생산, 수확, 저장 단계에서 독소에 오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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