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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제일 비싼 주택 29억 원·제일 싼 주택은 190만 원···대구 개별주택 공시 가격 0.42%↓

2024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대구와 경북지역 개별주택 가격이 결정돼 공시됐습니다.

대구의 경우 공시 대상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은 14만 3천 호로, 군위군 편입으로 8,900여 호가 늘었습니다.

공시가격은 2023년보다 0.42% 하락했는데 고금리에 따른 부동산 시장 침체가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구·군별로는 대구 편입과 신공항에 대한 기대로 군위군 3.86%, 그 외 수성구 0.21%, 중구 0.20% 상승했지만, 6개 구·군은 하락했고 남구 -1.32%, 서구 -0.64% 순으로 하락 폭이 컸습니다.

최고가 주택은 수성구 수성동 4가에 있는 주택이 29억 원으로 나타났고 최저가 주택은 군위군 삼국유사면 소재 주택으로 190만 원이었습니다.

경북의 경우 공시 대상 개별주택은 43만 2천여 호이며, 개별주택가격은 2023년보다 0.50% 상승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2.71%로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의성군 1.02%, 청송군 0.90%, 영덕 0.90% 순으로 상승 폭이 컸습니다.

경북 도내에서 가격이 가장 높은 단독주택은 포항시 북구 여남동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12억 9천6백만 원, 가장 가격이 낮은 주택은 의성군 사곡면 양지리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117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해당 주택 소재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시·군 세무부서를 방문해 이의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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