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을 촉구하는 대구시민행동'은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도입은 시민의 힘으로 쟁취한 것이라며 환영했습니다.
시민 행동은 학생차별, 학부모차별, 지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고등학교 무상급식 계획과 급식 질 개선도 요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도 무상급식은 교육의 한 부분으로 공동체 가치를 배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대구시당은 중학교 무상급식은 전국 꼴찌로 출발하는 만큼,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사업을 지금부터 준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